2020 제1차 순천 지속가능발전(SD) 포럼 '위기의 시대 로컬의 재발견'(0616) > 활동소식

<2020 제1차 순천 지속가능발전(SD) 포럼 '위기의 시대 로컬의 재발견'>
 ❍ 추진일시 : 2020. 6. 16.(화) 15시~17시
 ❍ 장    소 : 순천시청 3층 대회의실
 ❍ 주    제 : ‘위기의 시대 로컬의 재발견’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
 
■주요 내용
 ❍ 기조강연 / 위기의 시대 로컬의 재발견,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 _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
 ❍ 지정토론 / 좌장 : 송경환 순천지속협 상임의장
    - 모세환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대표
      ․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인프라, 인재육성 등의 지원 필요
      ․ 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체계 변화 필요
      ․ 도시재생과 로컬크리에이터의 결합 활동 기대, 위기NO 기회의 시대
      ․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지역에서의 연대와 탄탄히 준비해주는 역할들 고민
      ․ 의정발전연구회에서 현장의 로컬크리에이터들과의 공공(공유)의 시간 마련 필요
    - 김상일 꿈꾸는 사람들 대표
      ․ 내발적 발전과 사회적경제의 융합
      ․ 순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운영, 민간판로 확대
      ․ 순천형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, 홍보를 통한 시민 인식 제고 등
    - 박재원 순천시의원
      ․ 의회에서 청년 관련 지속가능한 내용과 예산 편성 도움 역할하도록 하겠음.
      ․ 로컬크리에이터처럼 생각의 길을 많이 열어줄 수 있는 정책 필요
      ․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청년 자매결연도시 추진
      ․ 청년 관련 부서 단위를 좀 더 키웠으면 좋겠음.
 ❍ 질의응답 및 토론
    - 향동 문화의 거리 발전에 따른 후속 관리 문제 중요
    -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자 사이에 기초단체에서 징검다리 역할해줄 수 있는 구조 필요
    - 강원도의 사례 바탕으로 한 우리 시의 컨설팅 필요
    - 의료기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전체를 포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같은 활로를 열어 놓는 판로 필요.(원주 의료기기 특화단지 예시)
    -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지역민으로서 자리 잡기 위한 정책적 시스템과 방안
      ․ 창업자에 대한 지원이 먼저가 아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찾은 뒤에 그 사람에게 적합하게 디자인된 지원 대책 필요.
      ․ 정부와 지자체, 기업 등 중간에서 조율 가능한 중간조직 꼭 필요.